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이 네트워크에서 음성과 데이터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케이블모뎀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지난 97년부터 올초까지 2년간 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개발한 프로토타입 제품을 기반으로 개발에 나선 끝에 최근 10베이스T급 케이블 모뎀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네트워크모뎀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DOCSIS(dData over Cable Service Interface Specification)1.0 규격을 지원한다.
이 시제품은 이밖에도 SNMP(Simple Network Protocol)를 지원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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