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PC 투 팩스" 서비스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인터넷통신이 가능한 곳이면 세계 어느곳에서나 팩스단말기 없이도 팩스를 전송할 수 있는 인터넷웹 기반의 PC­To­Fax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해외로 팩스를 전송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외에서 국내 또는 제3국으로 팩스를 전송할 수 있으며 국내 PC­To­Fax 서비스는 12월 1일부터 시외전화서비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온세통신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PC에서 작성된 MS워드, 아래아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일반 문서는 물론이고 각종 이미지 파일 등을 팩스단말기를 이용하지 않고 PC에서 바로 인터넷을 이용해 국내외 수신자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상대방 팩스를 프린터로 사용하는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일반 프린터에 파일을 프린트하는 것과 같은 선명한 전송품질을 보장해 준다.

 요금은 해외에서 국내로 팩스전송할 경우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시내외 전화요금 수준인 50∼100원이면 가능하여 기존 팩스 평균사용요금인 1000원에 비해 10분의 1가량으로 저렴하며 국내에서 해외로 전송할 경우에도 인터넷 팩스 요금 수준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세통신의 고객센터(003650­008)나 영업센터에 가입을 신청한 후 이용자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고 전용 웹사이트(www.onsefax.com)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후 무료로 설치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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