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가 전용선을 이용하지 않고도 ISDN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주식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초미니 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 증권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톡캐스터(대표 정회선)는 ISDN단말기로 실시간 주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ISDN단말기 제조업체인 아이앤티텔레콤과 12일 공동 마케팅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다.
「아이앤티텔레콤 스톡캐스터 서비스」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스톡캐스터가 증권정보 솔루션을 아이앤티텔레콤에 제공해 사이버증권거래 단말기 「사이버에셋21」은 물론 기타 ISDN·ADSL 제품에 탑재,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증권정보 관련 소프트웨어업체와 단말기를 제조하는 하드웨어업체의 이번 제휴로 증권투자자들은 전용선을 이용하지 않고도 실시간 증권정보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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