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제조업체인 아이앤티텔레콤(대표 강정훈)은 최근 초고속 인터넷 접속장비인 외장형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모뎀을 자체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ADSL 모뎀은 고속용 DMT(Discrete Multi Tone)방식과 저속용 G라이트 방식표준을 동시에 지원하는 외장형 ADSL 모뎀으로 최대 8Mbps의 하향속도를 갖는 RADSL과 신호분리기(스프리터) 없이 1Mbps의 하향속도를 제공하는 UADSL을 함께 지원한다. 또 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10Mbps급(10베이스) T이더넷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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