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혜선이 선사하는 즉흥과 변주의 피아노 소품집.
서울대 음대와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거쳐 지난 94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 3위로 입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백혜선은 현재 모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서양 고전음악 창작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변주」와 모차르트·쇼팽·리스트 등 대작곡가들의 놀라운 음악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즉흥」을 주제로 한 이번 음반은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쇼팽의 야상곡」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비롯, 백혜선이 직접 편곡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17곡이 2장의 CD에 나눠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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