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머스 감독의 액션영화 「딥 라이징」이 「링」을 밀어내고 1위에 오른 것과 할리우드 코미디 블록버스터 「오스틴 파워」가 2위를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
멜 깁슨이 악당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페이백」이 극장 흥행의 부진을 씻고 5위에 새롭게 진출했으며 「폴라X」는 지난주 17위에서 금주에는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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