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매달 정보통신부가 최근 인터넷PC 사업체를 선정했다는 전자신문의 기사를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100만원 미만의 인터넷PC 사양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택형 jameslee@ms.hansol.co.kr)
답: 지난 8월말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PC 및 인터넷 보급·확산사업 신청요령 및 평가기준」을 보면 100만원 미만 인터넷PC의 사양은 하드웨어의 경우 CPU 400㎒ 이상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본메모리(RAM) 64MB 이상, 하드디스크 6.4GB 이상,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 3.5인치, 40배속 CD롬, 모뎀 56Kbps, 3차원 그래픽카드 8MB이며 사운드카드와 120W급 이상 스피커가 포함돼야 합니다. 또 모니터는 15인치 또는 17인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17인치일 경우는 10만원이 추가된다고 돼 있습니다.
기본 소프트웨어로는 한글윈도98, 워드프로세서, 통신용 프로그램,백신프로그램 등이 포함됩니다만 윈도운용체계를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이 포함될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통부의 이같은 발표는 가이드라인일 뿐 현재 인터넷PC 공급업체로 선정된 업체들이 발표하고 있는 모델은 공급업체에 따라 사양이나 규격이 약간 다릅니다. 인터넷PC는 오는 20일부터 전국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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