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준호)은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력대체고용지원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달 사업계획 변경공고를 계기로 4일 현재 613개 업체에서 1744명을 신청해 일일 평균 신청자가 40여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신청인원 증가추세는 외국인 근로자를 내국인으로 대체할 경우 1인당 월 50만원의 보조금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되고 신청일 현재 외국인력을 활용하는 기업까지 포함하는 등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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