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응답시스템 전문업체인 세기전자통신(대표 전병덕)은 자사의 전화통화자동녹음시스템과 자동응답시스템을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다.
전화통화자동녹음시스템은 고객과 전화로 이뤄지는 각종 상담 및 텔레마케팅에 대한 통화 내용을 녹음해 차후 거래내용에 관한 논쟁이나 분쟁발생시 증거자료로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장비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전화통화자동녹음시스템은 몇 회선을 녹음할 수 있느냐에 따라 기본 4회선부터 최대 32회선까지 녹음 가능한 「SGS1000R」와 「SGS4000R」 두가지 모델로 나뉜다. 이 제품들은 중앙집중관리 기능을 통해 시스템 상태, 녹음회선 상태 및 종합 통계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으며 자동교환서비스, 자동안내 서비스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수시로 변하는 자료를 음성으로 변환해 고객에게 전화기를 통해 알려주는 자동응답시스템(ARS)도 출품한다. 이 회사의 ARS는 음성게시판, 음성사서함, 자동교환기능, 자동전화걸기, 통화동시녹음기능 등을 내장했다.
이 회사는 이같은 장비에 이용되는 음성처리보드를 자체 개발, 판매하고 있는데 음성처리보드는 개인용(1회선)과 다회선용(4회선) 두 종류의 제품이 개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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