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커드 파이퍼 전 컴팩 회장이 4일(월)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숍 커뮤니케이션스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인터숍은 인터넷을 통해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등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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