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공 모양의 실리콘 표면에 집적회로(IC)를 형성하는 데 성공한 미국의 반도체 관련 벤처기업 볼 세미컨덕터사가 최근 미국에서 구면(球面) 반도체 제조기술 및 제조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볼 세미컨덕터가 이번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한 특허는 「구면반도체집적회로」 「3차원 구면집적회로를 위한 내부반사 홀로그래피의 방법과 기기」 등 4건으로 모두 구면반도체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이 회사는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구면반도체의 제1호 제품으로 차량이나 게임기, 정밀측정기 등에서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고정밀 센서를 생산키로 결정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