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거점사업인 「공작기계용 수치제어(NC)장치 개발 프로젝트」가 3개월 연기됐다.
2일 관련업계 및 NC공작기계연구조합은 지난 95년 12월부터 4년간 총 350억원이 투입된 NC장치를 9월말까지 개발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신뢰성이 미흡하다는 참여기업들의 지적으로 연말로 늦췄다고 밝혔다.
NC공작기계연구조합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9월말로 개발일정이 종료되지만 제품 성능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NC시험평가센터에서 3개월간의 성능평가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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