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산하 신기술기업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 정기총회를 갖고 3기 회장에 윤여순 골든콘넥터 사장을 선임했다.
신기술기업협의회는 산기협에 가입한 전기·전자업체들 중 KT마크를 획득한 140여개 업체들이 회원사로 있으며 주로 기술경영 관련 정보교류와 공동사업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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