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콘덴서를 사용하지 않는 가스차단기를 채택한 SF6 가스절연개폐장치(GIS)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3년간 20억원을 투자, 산업자원부의 중기거점기술개발 사업일환으로 개발한 170㎸50㎄급 SF6개폐기는 콘덴서없이도 차단성능을 유지하는 등 감전사고 가능성이 상존하는 기존 콘덴서 내장형 제품의 단점을 대폭 개선했다.
이 제품의 개발로 연 100만달러 이상의 외화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연내 한국전력공사 규격(PS150, ES150)과 한국전기연구소(KERI) 인증을 획득, 올해 영종도 신공항 및 한전 프로젝트 등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민수시장을 적극 공략, 내년에는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