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유통업 활성화 계획에 따라 설립하기로 한 소프트웨어 종합유통사의 모습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성정보·시큐어소프트 등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한국소프트웨어종합유통이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을 추진중인 소프트웨어 종합유통사는 최근 회사 이름을 「한국소프트중심」으로 확정, 법인 등록을 신청했다.
한국소프트중심은 설립 자본금 1억원으로 가교(브리지) 법인형태로 지난주 법인등록 절차를 마치고 이번주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59억원의 자본을 추가 납입, 총자본금 60억원의 SW 도소매 유통 및 개발업체 지원업무에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이르면 11월말까지 일반 소비자에게 각종 SW 상품을 전시하고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한 연면적 600평 규모의 대형 매장과 회의 공간을 확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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