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 이상헌 사장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올 하반기부터 본사가 인수한 넷다이내믹스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썬은 독자적인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영업은 물론 인터넷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내부 영업조직을 비롯해 프로페셔널 서비스조직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조직 등을 동원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썬은 지난 2년 동안 넷다이내믹스 제품군에 대한 영업을 진행해온 다우기술과 최근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협력사를 통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넷다이내믹스 제품군은 다우기술을 통해 신세기통신, 조흥은행, 과학문화재단 등 총 20여개 업체 및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약 4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한국썬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핵심기술을 점하고 있는 자바 분야에서 경쟁업체에 비해 영향력이 큰데다 본사가 넷스케이프를 인수한 AOL
사와 전략제휴를 통해 넷스케이프 애플리케이션 서버 솔루션까지 확보하는 등 웹 시장공략에 전력 투구하고 있어 앞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썬은 최근 썬넷스케이프 얼라이언스 조직을 발족했으며 EC관련 솔루션 및 인프라 제공을 위한 i플래닛 전략을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국썬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자바2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스펙을 구현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차기 제품인 「i플래닛 애플리케이션 서버 6.0」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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