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지난 15, 16일 이틀간 실시한 「제3회 전국대학생 창업경연대회」의 최우수상 수상자로 「주유소 레벨미터」 아이템으로 참가한 경북대 「비욘드5」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우수상에는 고려대 서창캠퍼스의 「VR 인터액티브」 등 3개팀, 장려상에는 경희대 「CounceRF」 등 5개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69개 대학에서 총 108개팀이 참가해 지역예선을 거쳐 31개팀이 본선에 올라 경연을 벌였다.
중기청은 이번 대회 수상팀이 창업할 경우 창업보육센터 우선입주 자격, 창업지원자금 우선 심사혜택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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