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가 각종 유선망과 무선망에 이용되는 프로토콜을 테스트할 수 있는 측정 장비(모델명 K120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CCS7·GSM900·DCS1800·PCS1900·CDMA 등 이동통신 및 ISDN D 채널·V5.2와 같은 유선망용 프로토콜의 모니터링과 네트워크 분석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별도 매뉴얼북을 보지 않더라도 시스템을 작동할 수 있는 자동 해석 메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VME버스를 내장한 모듈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T1 혹은 E1 인터페이스용 PRIMO(Primary Rate Monitor)카드를 포함한 4대의 테스트 모듈 슬롯을 제공해 동시에 16 E1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이밖에 이 제품은 각종 통계는 물론 자동 확장·링크 체크·필터·원격 제어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이 제품은 전세계 150개국 업체에서 지정한 프로토콜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무게가 가볍고 휴대가 간편해 연구실은 물론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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