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가 패키지 형태로 개발됐다.
씨네티아정보통신(대표 성낙출)은 국내 최초로 공개 운용체계(OS)인 리눅스 기반의 인터넷 포털사이트 구축용 SW인 「드림 BBS21 2.0」을 개발, 영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드림 BBS21 2.0」은 리눅스뿐만 아니라 유닉스, 윈도NT 등 OS의 종류에 상관없이 설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교육기관의 학내망이나 중소기업용은 물론 대기업의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에도 구축할 수 있는 등 확장성이 우수하다.
이 제품은 그룹별 권한설정과 보안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폐쇄그룹과 오픈그룹으로 나누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 이 SW는 전자게시판 기능을 비롯한 메일계정과 전자우편, 채팅, 미팅, 쪽지기능, 취업정보, 동호회, 일정관리, 자료실, 메일링 리스트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씨네티아정보통신은 이 제품의 영문판을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넷월드+인터롭」 전시회에 출품해 해외영업을 시작했으며 다음달부터 한글버전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