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장비 전문업체인 원영상정보(대표 김규원)가 일본 미쓰비시의 고광도 액정프로젝터 「LVPX300」을 도입, 시판에 나선다.
이 제품은 2000안시루멘과 XGA급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밝은 실내에서도 선명한 영상출력이 가능하다.
또 무게 5.9㎏, 크기가 295×350×122㎜로 타사 동급 제품에 비해 절반 가량 경량화돼 휴대와 이동이 간편하며 엔진 소음을 35㏈로 크게 줄여 밀폐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30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PC 데이터 외에도 워크스테이션이나 차세대 영상매체인 HDTV, DVD 등과 완벽하게 호환되며 기타 주변기기와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USB 단자를 내장했다.
리모컨 전동줌 기능과 한 화면에 PC 2대 또는 PC와 VCR 데이터를 동시에 구현하는 픽처 인 픽처 기능을 지원하며 화면 일그러짐 현상(Keystone)을 최대한 억제해 최적의 영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6 대 9 비율의 광폭화면 재생이 가능하며 NTSC, PAL, SECAM 등 세계 각국의 비디오 출력방식을 지원한다. 문의 (02)2247-4778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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