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업체인 APC코리아(대표 오세일)가 리눅스 운용체계(OS) 사용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APC코리아는 이달부터 레드햇·칼데라·터보 리눅스·SuSE 등 리눅스 상용 버전을 지원하는 「파워슈트 플러스」 리눅스 버전을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APC 제품 사용자는 일반 리눅스OS뿐 아니라 상용 OS까지 포괄하는 리눅스 전버전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보인 리눅스OS 버전은 윈도·유닉스 버전과 같은 전원관리 및 진단 기능을 갖고 있으며 전원문제 발생시 데스크톱·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를 안전하게 셧다운해 준다. 또한 사고기록이나 데이터 로그 등을 적용해 신속하게 UPS 문제를 진단해주며 배터리 교체시기 등을 전자우편이나 호출기로 경고해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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