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SAP가 전사적자원관리(ERP)업체로는 처음으로 리눅스용 R3를 출시했다.
SAP는 리눅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사 ERP솔루션인 R3의 리눅스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히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협력업체들 역시 리눅스 기반 시스템과 툴, 데이터베이스 및 지속적인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SAP의 칼 하인즈 헤스 이사는 『전세계적으로 리눅스 운용체계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ERP분야에서도 리눅스 기반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번 리눅스용 R3 출시로 많은 고객들에게 기업간 업무관리 솔루션에 대한 또하나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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