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업체들은 일부 임원이 타사로 이동해 생긴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새로운 인력을 찾지 못해 고심.
A사의 경우 이사와 영업부장이 다른 외국계 반도체업체 국내지사장으로 이동, 동시에 두 자리가 공석이 됐고 B사 역시 1명의 이사가 최근 퇴사했으나 새로운 인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또 대만 비아의 국내 총판업체인 FM컴도 비아가 최근 인수한 사이릭스와 IDT의 국내 CPU영업을 담당할 임원과 실무인력을 구하고 있으나 적격 인물을 찾지 못해 사방에 수소문하고 있는 상황.
업계의 한 관계자는 『CPU영업을 위해서는 영업력 이외의 전문기술력도 보유하고 이 분야에서 최소 3∼4년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데 이같은 능력을 갖춘 인력을 찾는 게 쉽지 않다』고 호소.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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