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신호 관련 전자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바이오시스(대표 김범룡)는 국내 최초로 리얼타임 모니터링 및 프린팅이 가능한 2채널 자동심전계(모델명 AFO400)와 국내 유일의 태아심음감시장치(모델명 IFM500)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환자의 심전도(ECG)·심박수(Heart Rate)·혈중산소포화농도(펄스옥시메트리)·비관혈적 혈압(NIBP)을 결합시킨 보급형 다기능 환자감시장치인 「BPM300」은 24시간 트렌드기능과 프린터기능을 내장함으로써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며 7인치 CRT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외 RS232C인터네피이스 포트를 내장하여 환자감시중앙관리시스템(Central Patient Monitor Station) 및 PC에 네트워킹(Networking)이 가능하고 환자의 비정상적인 데이터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알려주는 알람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다기능 환자감시장치인 「BPM300」은 10여년에 걸친 환자감시장치 분야의 축적된 기술연구개발의 노하우와 완벽한 품질시스템을 갖춘 생산체계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바이오시스는 지난 96년 11월 국내 대표적 의료기기 회사인 메디슨과 세인전자가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며 하반기경 코스닥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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