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망(ISDN) 단말기 제조업체인 아이앤티텔레콤(대표 강정훈)은 사이버증권거래용 디지털 단말기 「사이버에셋21」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ISDN 회선을 이용해 증권사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 최대 128Kbps의 속도로 주가정보 확인 및 주식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신용 단말기다.
또 기존 ISDN 단말기에 비해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 제작해 휴대가 간편하며 인터넷 상시접속(AO/DI) 서비스 지원은 물론 윈도·맥·리눅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단말기 공급과 함께 사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각 증권사와 협력체제를 구축, 사이버 트레이딩 솔루션 및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이달 중에 인터넷 홈페이지가 마련된 전국 증권사를 통합한 자체 홈페이지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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