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의 AV가전기기 공식수입업체인 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정봉채)이 디지털비디오 편집용 VCR인 「AGDV2000」을 10월 출시한다.
이 제품은 방송국용 첨단기술인 DV프로페셔널 메커니즘을 활용한 편집용 고화질 VCR로 강도높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섀시를 채택해 테이프 주행, 헤드트래킹 등 모든 동작계의 정밀도를 엄격히 유지하고 있다.
「AGDV2000」은 비디오 편집의 기본인 어셈블 편집시 최대 40개의 프로그램 자동편집이 가능하며 복잡한 편집을 반복해도 영상의 열화가 매우 적다. 또 오디오 편집시에도 믹스더빙 편집 등 다양화된 편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영상편집기로 사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시스템 단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으로 DV단자(i.LINK), RS232C에서의 디지털 접속은 물론 시스템 E단자, 8㎜ 컨트롤 단자 등 아날로그 접속도 가능하다. 문의 (02)784-0210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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