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새한데이타시스템(대표 이영환)이 업무용 개인정보관리 소프트웨어인 「미스김 99 v 5.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지난 90년 도스용으로 처음 나왔다가 10년여만에 윈도 버전으로 탈바꿈해 새로이 출시됐다.
미스김 99는 주소, 일정, 메모의 3가지 메뉴로 구성됐으며 회계관리 기능은 배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소록 관리 기능이 강화돼 개인 주소록과 단체 주소록으로 분류해 놓았으며 두 주소록간 연계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등록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주는 기능이나 메일 전송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DM발송이나 봉투, 스티커 작성을 위한 전송 기능도 채택했다.
메모 기능에서는 MS워드나 한글에서 작성된 문서를 불러들여 편집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메모장에서 작성한 내용을 MS 워드로 보내는 기능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정품이 4만9500원이며 프로그램 CD만 제공하는 저가형 버전은 2만2000원이다.
문의 (02)717-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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