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일본 국내 프린터 출하가 전년동기비 50% 이상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가트너 그룹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서 99년 상반기 일본 국내 프린터 출하대수는 301만7000대로 전년동기비 51.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99년 연간 출하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600만대권에 진입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종별로는 잉크젯 프린터 출하가 55.7% 늘어난 204만6000대를 기록, 호조를 보였다. 업체별 점유율은 세이코 엡슨이 38.4%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캐논(26%), NEC(8.7%) 등이 따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