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김치냉장고로 혼수시장 공략에 나섰다.
만도기계는 김치냉장고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앞으로 혼수용품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고 최근 53L급 및 60L급의 소형제품을 대상으로 신혼부부를 겨냥한 판촉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만도기계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혼수유통망에 53L급 및 60L급 제품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딤채」가 혼수용품임을 강조하는 마케팅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만도기계는 이밖에도 결혼시즌을 맞아 혼수용품 구입을 대행해주는 이벤트업체들과도 협력, 「딤채」를 혼수용품 패키지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적극 추진중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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