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은 연구소와 대학 등 외부기관과 공동개발을 활발히 추진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전자통신연구원과 ADSL 모뎀을 공동 개발하는 것을 비롯해 전자부품연구원과 케이블 모뎀, 경희대와 선형증폭기(LPA) 등을 공동 개발중이며 올해 말에서 내년 상반기중에는 제품개발을 모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IMT2000 등 이동통신서비스시장이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어 관련제품 개발을 추진중』이라면서 『독자적인 제품개발보다는 연구소와 대학 등 우수한 기술인력을 보유한 기관과 공동개발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비용 절감 등을 통해 더욱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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