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장비업체인 루슨트 테크놀로지스가 DSL사업에 진출한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루슨트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장비 「스팅거 DSL」을 발표하는 한편 앞으로 DSL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슨트가 DSL장비를 발표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루슨트는 이번 DSL장비 발표를 계기로 DSL장비 개발 및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루슨트의 스팅거 DSL은 DSL환경에서 음성·데이터·영상 등을 통합 전송하며 ADSL·IDSL·HDSL2 등 다양한 DSL서비스를 하나의 장비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루슨트는 이 장비가 여러 DSL 서비스를 단일 환경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한편 분산된 네트워크 구성요소를 통합, 서비스 제공자들이 손쉬운 방법으로 DSL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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