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통신부가 추진중인 초저가 인터넷PC사업과 관련, 『국내 빅4 PC제조업체가 불참한 것은 빅4 본사의 의지보다는 각사 대리점의 거센 반발에 따른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PC사업이 본격화될 즈음 각 대리점에서 유통망이 파괴된다는 집중적인 항의를 받았다』면서 『본사에서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보였다 하더라도 대리점의 반발로 사업참여는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설명.
또 삼보컴퓨터의 한 관계자도 『인터넷PC사업과 관련해 대리점모임에서 인터넷PC를 선택하든지 아니면 대리점을 선택하든지 양자택일을 요구할 만큼 거센 반발이 있었다』며 『대리점유통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국내 주요 PC제조업체의 경우 이같은 유통체제를 전면 부인하는 인터넷PC사업에 참여하기는 당초부터 어려웠던 일』이라고 강조.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