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대만산 PC게임을 공급해 온 소프트월드코리아가 최근 철수했다.
소프트월드코리아는 대만 최대의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소프트월드가 지난 97년말 1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한국현지법인으로 그동안 「신조협려」 「삼국군영전」 「뇌봉탑」 등 10여종의 대만산 게임을 국내시장에 출시했으나 국내 유통시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판매부진으로 고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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