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생산장비 전문업체인 세명백트론(대표 원도희)이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국제경영품질인증인 ISO9001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노광기용 램프를 국산화, 국내 시장을 거의 석권하고 있는 세명백트론은 이번에 ISO9001 인증을 획득한 것을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서는 한편 자동노광기를 비롯한 첨단 PCB 생산장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명백트론은 특히 노광기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 공장 근처에 제2공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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