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웰서비스(대표 설명환)가 최근 PC 모니터의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는 보안기(모델명 암스트롱2000)를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보안기 전문업체인 미도광학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광학렌즈를 채택, 표면반사율을 0.12∼0.5% 수준으로 낮춰 눈부심과 난반사 현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주기판·스피커에 이어 이번에 보안기까지 「암스트롱」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출시한 것을 계기로 오는 10월 10일까지 고객감사 대잔치를 펼친다.
이 회사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보안기에 대해 종류나 제조업체·상태에 관계없이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1만원을 보상해주거나 재활용 차원에서 보안기 박스에 대해서도 1만원을 보상해준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박스 표면에 새겨져 있는 암스트롱 상표출원 로고를 보내면 마우스 패드를 우송해주고 500원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해 관련단체에 기탁할 방침이다. 전문가용은 5만5000원, 고급형은 4만4000원이다. 문의 (02)3465-1983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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