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종합소프트웨어주식회사」(가칭)의 주도적 사업자로 선정된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1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법인 설립일정과 사업 청사진을 밝혔다.
인성정보는 우선 기자간담회에서 시큐어소프트·인성정보유통 등 사업자 선정 이전부터 지분 참여의사를 밝힌 13개사와 9월말까지 60억원의 자금을 출자해 법인설립과 조직, 인원 구성을 마친 후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법인 설립절차 이후 한국종합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SW) 유통 △SW 벤처 지원 △정부수탁사업 등 세 가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설립될 회사는 우선 SW 유통사업을 위해 강남 일대 SW 타운에 600여평의 매장을 마련해 모든 SW를 전시판매하며 우체국을 이용한 유통망을 구축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SW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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