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전원공업(대표 윤기화)은 최근 일본 튜너업체인 NJRC사에 TV와 VCR용 커넥터 40만개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본시장 진출이 이번이 처음인 유림전원공업은 그동안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NJRC사로부터 샘플테스트 결과 품질안정성을 인정받고 지속적인 제품구입을 약속받음에 따라 앞으로 일본수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윤기화 사장은 『이번 수출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 공략에 물꼬를 텄다』면서 『현재 몇몇업체들과 수출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수출물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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