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설)이 동로트·규소강판 등으로 한정된 공동구매 품목을 다양화하는 등 회원사의 원자재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구매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또한 오는 9월 4일까지 공동구매 희망 품목 및 공동구매 과정에서의 애로·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이를 기반으로 다음달 중순께 조합원사들의 실제적 요구를 수렴키로 했다.
공동구매 확대품목은 그동안 조합원사들이 구매에 어려움을 겪어 온 중전기기 관련 부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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