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산전(대표 이교진)은 일진전선으로 사명을 바꿨다고 28일 밝혔다.
나선·절연전선 및 전력케이블을 생산하는 일진산전은 상호와 생산품목간 이미지의 일치를 위해 사명을 일진전선으로 변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영문명칭도 ILJIN Industries Co.,Ltd에서 ILJIN Cable Co.,Ltd로 변경됐다.
한편 일진전선은 지난 94년 설립된 자본금 350억원의 중소 규모 업체로 케이블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비상장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지난 6월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5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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