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종합정보통신망(ISDN) 공동마케팅 업체인 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ISDN 단말기 임대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60개인 대리점 및 청약점을 연내에 5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이 회사는 지난주 전경련회관에서 300여명의 예비사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ISDN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접수된 사업신청자를 대상으로 청약점을 1차 선발하고 3·4분기 중에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취급제품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ISDN 회선유치 방식도 새로 도입한 월 1만원 분납제와 기존 임대제 가운데 가입자가 취향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보완해 연말까지 최소 6만명 이상의 신규가입자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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