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최근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 기능개선 프로젝트를 수주, 구축작업을 완료한 삼보정보통신에 대해 납기지연을 이유로 위약금을 부과하자 삼보정보통신이 강력 반발.
한국통신은 ICIS 기능개선 프로젝트를 지난달 2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수주업체인 삼보정보통신이 기술제공업체인 삼성전자와의 공조지연을 이유로 납기일을 20일 가량 미루자 이에 따른 위약금으로 4억여원을 부과하기로 결정.
삼보정보통신은 이에 대해 『입찰 당시 낙찰업체가 기존 장비 공급업체인 삼성전자로부터 장비 연동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통신이 돕겠다고 약속한 바 있고, 납기지연은 삼성전자와의 공조지연으로 야기된 것이므로 자사가 위약금 전액을 부담하는 것은 합당치 못하다』고 언급.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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