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현명관)은 인터넷쇼핑몰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인터넷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신규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사업팀과 고객만족팀을 신설하고 상품팀을 상품 1·2·3·4팀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최근 경력자 중심으로 채용한 인터넷전문가 45명을 투입하여 인력을 170여명으로 늘렸다.
또 과장급 전문가 5명을 팀장으로 발탁하고 권한을 대폭 이양해 미래 전략사업인 인터넷분야에서 젊은 전문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또 구매를 전문화하기 위해 기존의 상품팀을 4개 팀으로 확대하고 가전·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비롯해 의류·스포츠·패션과 가구·인테리어 분야 전문가 3명을 각각 팀장으로 임명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6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7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8
中 1위 리파이어, 韓 수소버스 시장 첫 진입…연료전지도 '공습'
-
9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
10
코스닥 승강제 도입 초읽기 … 벤처·투자 “시총 중심 줄세우기, 혁신성 훼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