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현명관)은 인터넷쇼핑몰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인터넷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신규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사업팀과 고객만족팀을 신설하고 상품팀을 상품 1·2·3·4팀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최근 경력자 중심으로 채용한 인터넷전문가 45명을 투입하여 인력을 170여명으로 늘렸다.
또 과장급 전문가 5명을 팀장으로 발탁하고 권한을 대폭 이양해 미래 전략사업인 인터넷분야에서 젊은 전문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또 구매를 전문화하기 위해 기존의 상품팀을 4개 팀으로 확대하고 가전·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비롯해 의류·스포츠·패션과 가구·인테리어 분야 전문가 3명을 각각 팀장으로 임명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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