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PCB(대표 김억수)가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소형 인쇄회로기판(PCB)사업을 강화한다.
삼원PCB는 최근 마련한 인천 남동공단 제2공장의 소형 PCB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3배 정도 확대하는 작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억수 삼원PCB 사장은 『기존 제1공장은 단면 소형 PCB와 연성 PCB를 생산하고 정보통신기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양면 소형 PCB를 중점 양산하기 위해 제2공장의 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제2공장을 무인 자동화 공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최근 미국에서 최신 소형 PCB 생산라인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원PCB는 오는 10월 말까지 생산설비 증설작업을 마무리짓고 11월부터 양면 소형 PCB를 본격 양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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