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발전협의회(연발협)는 최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의 정년단축 조치와 관련, 정년단축 절대 반대 등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관련부처와 이사회에서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연구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KIST 연발협은 결의문에서 △출연연의 발전과 국가과학기술의 장래를 저해하는 정년단축 반대 △지난해 출연연이사회에서 의결한 정년조항을 아무런 이유없이 변질시킨 독단적인 처사에 대해 그 근거를 철저히 밝힐 것 △기관의 자율적 조치를 위장한 관계부처의 책임회피 △대통령이 밝힌 과학기술 우대정책과 과학기술진흥에 배치된 정책을 시행하려는 의도와 그 책임소재를 밝힐 것 등을 요구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5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6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7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8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9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
10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