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발전협의회(연발협)는 최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의 정년단축 조치와 관련, 정년단축 절대 반대 등 5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관련부처와 이사회에서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연구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KIST 연발협은 결의문에서 △출연연의 발전과 국가과학기술의 장래를 저해하는 정년단축 반대 △지난해 출연연이사회에서 의결한 정년조항을 아무런 이유없이 변질시킨 독단적인 처사에 대해 그 근거를 철저히 밝힐 것 △기관의 자율적 조치를 위장한 관계부처의 책임회피 △대통령이 밝힌 과학기술 우대정책과 과학기술진흥에 배치된 정책을 시행하려는 의도와 그 책임소재를 밝힐 것 등을 요구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7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8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