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젊은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죠셉 파인스)는 자신에게 집중된 관심과 기대가 힘겨워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다. 고민 끝에 그는 점술가에게서 『사랑만이 천재성을 되살려 줄 것』이라는 말을 듣고 다시 집필에 몰두한 끝에 「로미오와 해적의 딸 에델」을 완성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연인의 부정한 장면을 목격하고 윌리엄은 다시 좌절한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7개 부문을 석권했다. CIC 배급, 세음미디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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