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용 컴퓨터 지원설계 및 생산(CAD/CAM) 서비스업체인 인터넥스(대표 홍경환)가 라우터용 솔루션사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터넥스는 최근들어 국내 주요 PCB업체들이 라우터 설비 확충에 나선 데 힘입어 라우터 운용시스템의 수요도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자체 개발한 「닥터 라우터」의 보급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PCB CAD 데이터를 라우터용 데이터로 전환, 라우터가 각종 PCB의 외곽을 가공하도록 하는 데 활용되는 「닥터 라운터」는 현재 국내에 약 40여카피가 보급됐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주요 PCB업체들이 최근들어 라우터 설비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올해 말까지 수십여카피 정도 추가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인터넥스는 국내에서의 기반을 토대로 올해부터 미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