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80만 화소와 320만 화소급 고해상도 PC카메라 신제품을 발표하자 관련업계에선 『대체 어떤 용도에 쓰일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리자 이에 대해 삼성 측은 『모르는 소리』라며 반박하는 등 논란.
업계 관계자들은 『디지털 스틸카메라도 230만 화소에 머물고 있는데 네트워킹 용도가 주목적인 PC카메라가 320만 화소라면 그 방대한 데이터를 과연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다』며 『기술과시가 목적이라면 모르되 상품성은 의문』이라고 평가절하.
더욱이 전문가들은 『대부분 PC카메라가 30만 화소급에 머물고 있는 것은 30만 화소의 영상데이터도 PC와 네트워킹에서 처리하기가 버겁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320만 화소는 고사하고 80만 화소의 영상데이터도 PC와 네트워킹에서는 동영상은커녕 정지영상 처리에도 급급한 실정』이라고 비현실성을 지적.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PC카메라 기능뿐 아니라 스캐너 대용으로도 쓸 수 있는 등 용도는 얼마든지 있다』며 『같은 값에 고성능 기종을 제공함에 따라 경쟁사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 같다』고 한마디.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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