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국 법무부는 사법당국이 범죄 용의자의 가택 또는 사무실에 비밀리에 침입, PC의 보안장치를 무력하게 함으로써 도청이나 추가 수색을 더욱 쉽도록 하는 「사이버 스페이스 전자보안법」의 의회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최근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지난 4일자 법무부 메모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법무부가 특별코드인 「키」가 없을 경우 컴퓨터파일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부호매김(encrypt) 또는 도청방지 주파수 변경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사용이 갈수록 늘고 있는 데 대응, 의회가 사법당국에 비밀활동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주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