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진정밀, 소형모터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소형모터 생산업체인 협진정밀(대표 이상영)은 다품종 소량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 신제품 개발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협진정밀은 최근 부품가격의 하락세가 장기화되면서 대량생산 품목의 채산성이 악화됨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고정밀 소형모터와 응용제품의 개발·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인력과 각종 시험·검사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재 전체 매출의 4% 수준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 비용을 점차 전체 매출의 7∼8%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현재 9명인 연구개발 인력도 10여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또 최근 소형모터 설계기술 향상을 위해 캐드장비를 도입한 데 이어 앞으로 각종 시험·검사장비를 확충해 신제품 개발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진정밀은 신제품 개발능력의 강화를 통해 앞으로 세트업체가 요구하는 고정밀 특수용도 소형모터의 OEM 생산에 주력하는 등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를 구축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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