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 생산업체인 협진정밀(대표 이상영)은 다품종 소량생산체제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 신제품 개발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협진정밀은 최근 부품가격의 하락세가 장기화되면서 대량생산 품목의 채산성이 악화됨에 따라 부가가치가 높은 고정밀 소형모터와 응용제품의 개발·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인력과 각종 시험·검사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재 전체 매출의 4% 수준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 비용을 점차 전체 매출의 7∼8%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현재 9명인 연구개발 인력도 10여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또 최근 소형모터 설계기술 향상을 위해 캐드장비를 도입한 데 이어 앞으로 각종 시험·검사장비를 확충해 신제품 개발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협진정밀은 신제품 개발능력의 강화를 통해 앞으로 세트업체가 요구하는 고정밀 특수용도 소형모터의 OEM 생산에 주력하는 등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를 구축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