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테크·정산기계·내쇼날화학 등 대전지역 11개 벤처기업이 공동 출자한 모두와(대표 변덕규)가 실내 승마용 오락게임기 「마돌이」를 개발했다.
「마돌이」는 총 9단계로 운동 강약을 조절할 수 있고, 승마 도중 오른발로 말의 몸통을 차면 속도가 빨라지며, 점프, 좌·우 회전은 물론 고삐를 당겨 감속·정지할 수 있어 각자의 신체상황에 맞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모형말과 제어장치, 모니터, 음향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20V 전원을 사용, 가정 및 게임방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모두와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총판업체를 내정하는 한편 오는 11월 애틀란타 게임전시회에 출품, 세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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